'내 딸 하자' 가정의 달 맞이 스페셜 '감사해孝 사랑해孝 쇼쇼쇼'

입력 2021-05-07 13:15   수정 2021-05-07 13:17

내 딸 하자 (사진=TV CHOSUN)


‘내?딸?하자’가?가정의?달을?맞이한?상상초월?‘초특급?이벤트’로,?웃음과?감동이?가득한?‘서프라이즈?효도?현장’을?선물한다.

TV?CHOSUN?‘내?딸?하자’는?‘미스트롯2’?TOP7?양지은-홍지윤-김다현-김태연-김의영-별사랑-은가은과?‘미스레인보우’?강혜연-황우림-마리아?등이?전국에서?사연을?보낸?찐?팬들을?찾아가?‘1일?딸’로?노래?서비스를?해드리는?‘지상?최대?노래?효도?쇼’다.

이와?관련?오늘(7일)?방송될?‘내?딸?하자’?6회에서는?어버이날과?스승의?날을?기념하는?눈호강?귀호강?특별한?효도쇼가?펼쳐진다.?특히?‘미스트롯2’?진(眞)?양지은과?선(善)?홍지윤은?‘내?딸?하자’?최초로?‘화산’을?부르며?합동?무대를?선보여?현장을?들썩였다.?‘가정의?달?맞이?상암?카네이션?가요제’에서는?김다현과?김태연이?이선희의?‘인연’으로?소름?돋는?듀엣?무대를,?양지은이?부모님께?바치는?‘아버지’?무대를?꾸미는?등?강렬한?‘레전드?of?레전드’?무대를?속출시켰다.

뿐만?아니라?‘트롯?바비’?홍지윤과?‘상큼?트롯’?김의영은?스승의?날을?앞두고?감사한?마음을?전하기?위해?마스터?김준수를?찾아갔다.?특히?두?사람이?김준수를?속이기?위해?일일?카페?알바생으로?변장한?채?전격?서프라이즈에?나선?것.?홍지윤과?김의영의?깜짝?이벤트가?성공했을지?관심을?모은?가운데?김준수가?효도하러?온?딸들에게?뮤지컬?‘드라큘라’의?한?넘버를?답가로?열창,?스튜디오를?감동으로?물들였다.?

또한?수준급?요가?실력을?지닌?별사랑의?요가?선생님?변신?현장도?공개된다.?무려?8년간?요가로?건강을?다져온?별사랑이?‘뻣뻣?대마왕’?양지은과?마리아의?1일?요가?선생님으로?분해?요가?수업을?진행한?것.?유연함을?뽐내며?다양한?자세를?알려주던?별사랑은?좀처럼?따라오지?못하는?양지은과?마리아를?향해?스파르타?지도에?나서는?등?불꽃?의욕을?드러냈다.?하지만?요리조리?찢어보고?늘려보는?별사랑으로?인해?양지은과?마리아는?괴성을?질렀고,?급기야?“사랑?언니?안?만날래!”라는?마리아의?충격적인?폭탄선언이?터져?나왔다.?과연?스승이?된?별사랑과?제자들의?‘요절복통’?요가?수업은?어떻게?그려질지?궁금증이?증폭되고?있다.

그런가?하면?어버이날과?스승의?날에?완벽?맞춤한?딸들의?효프라이즈?이벤트가?시선을?사로잡았다.?양지은과?은가은은?곧?외국으로?떠나야?하는?며느리가?‘트롯?사랑’으로?한마음이?된?친정어머니와?시어머니를?위해?보낸?사연에?부산까지?달려가,?초대?가수로?깜짝?등장했다.?또한?김다현-강혜연은?11살?최연소?트롯?어버이를?만나기?위해?충청북도?청주를?찾아?스릴?넘치는?차량?잠복을?선보였다.?초등?트롯?어버이의?하원?시간에?맞춰?등장한?두?사람은?트롯?어버이에게?평생?잊을?수?없는?노래?선물로?행복함을?톡톡히?전했다.?

제작진은?“어버이날,?스승의?날이?있는?가정의?달?5월을?맞아?국민?딸들이?더?풍성하고?진정성?있는?효도를?위해?발?벗고?나섰다”라며?“웃음과?재미는?물론,?먹먹한?감동까지?안겨줄?‘내?딸?하자’?6회에?관심을?부탁드린다”라고?전했다.?

한편?‘내?딸?하자’?6회는?오늘(7일)?오후?10시?방송된다.

김나경 한경닷컴 연예·이슈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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